24일 강추위… 중부지방 한파특보
수정 2011-11-23 00:26
입력 2011-11-23 00:00
전국 영하권… 26일부터 풀려
기상청은 22일 “서해안에서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23일 아침까지 계속되면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5~20㎜의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강원도 산간 지역에는 1~3㎝의 눈이, 그밖의 지역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오후부터는 기온이 영하 3도 아래로 크게 낮아지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24일 전국이 영하권에 들면서 중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령될 가능성도 있다.”면서 “강한 바람을 동반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충청 및 호남 서해안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이번 추위는 남서쪽에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는 26일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보인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2011-11-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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