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로 배달주문해 족발 가로챈 10대 검거
수정 2011-11-07 11:31
입력 2011-11-07 00:00
이들은 지난달 28일 오전 2시3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모 아파트 단지 내에서 한 족발집에 발신자 표시제한으로 전화를 해 2곳으로 허위 배달주문을 하고, 배달원이 1곳에 배달을 하는 사이 남겨진 12만5천원 상당의 족발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가출하고 찜질방, 공원 등지를 전전하던 이들은 돈이 떨어지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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