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영석, 빙벽 틈 바닥서도 못찾아”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11/10/28/20111028010019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1-10-28 00:20 입력 2011-10-28 00:00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박영석 원정대는 유력한 사고 추정지역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김재수 대장이 이끄는 구조대는 27일 수색을 마친 뒤 베이스캠프와 나눈 무전통화에서 “베르크슈룬트를 바닥까지 살폈으나 박영석 원정대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2011-10-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