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盜 조세형 국민참여재판
수정 2011-10-21 01:08
입력 2011-10-21 00:00
이번 국민참여재판 역시 조씨가 법원에 “국민들로부터 무죄를 직접 심판받겠다.”고 요청함에 따라 열리게 됐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2011-10-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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