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공단 안경테공장서 불…9억여원 피해
수정 2011-10-19 00:00
입력 2011-10-19 00:00
불은 인근 우산공장으로 옮겨붙어 2개 공장 건물 2개 동을 태워 9억여원(소방서 잠정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불이 날 당시 근로자들은 대부분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차 60여대와 100여명의 인력이 출동, 진화에 나섰으나 공장 내에 있던 인화성 물질이 타면서 발생한 짙은 연기로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남은 불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내역을 조사하는 한편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인명수색 작업도 벌일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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