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서 작업하던 해녀, 추락 중학생 구조
수정 2011-10-07 16:30
입력 2011-10-07 00:00
7일 오전 9시께 전남 완도 소안도 비자리 농협 방파제에서 친구 4명과 함께 놀던 중학생 한모(15)군이 미끄러져 바다로 추락했다.
추락 광경을 본 주민의 신고를 받은 완도해경 소안파출소는 인근에서 작업하던 해녀 3명의 도움을 받아 한 군을 무사히 구조했다.
한 군은 한때 저체온 증세를 보였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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