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장 친군데… ” 상습사기 20대 영장
수정 2011-09-30 09:34
입력 2011-09-30 00:00
김씨는 지난 23일 오전 4시께 대구 남구 한 주유소에 찾아가 종업원 박모(17)씨에게 “사장 친군데 50만원을 빌려주면 잠시 후에 갚겠다”고 속이고 돈을 받아챙기는 등 최근까지 주유소와 편의점, PC방 등을 돌며 27차례에 걸쳐 모두 1천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조사결과 김씨는 아르바이트생들이 심야에 사장에게 확인 전화를 거는 것을 꺼리는 점을 악용,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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