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지내려다’ 어선 화재…3000여만원 피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9-12 14:46
입력 2011-09-12 00:00
12일 오전 7시께 제주도 서귀포항에 정박 중이던 50t급 연승어선 남양호에서 불이 났다.

불은 15분여만에 진화됐지만, 조타실, 선장실 일부, 어군 탐지기 등이 불에 타 3천200여만원의 재산피해(어민 주장)를 냈다.

선장 홍모(50)씨는 “고사를 지내려고 촛불을 켜놓고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선박에 불이 붙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