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렙 입법 與 소극적
수정 2011-08-19 00:30
입력 2011-08-19 00:00
언론노조 설문 응답 거부
전국언론노동조합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미디어렙 관련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나라당 소속 의원 16명 중 15명이 응답을 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일하게 설문에 응한 이병석 의원도 ‘8월 임시국회에서 종편채널의 광고 직거래를 금지하는 입법을 할 의향이 있는가’ 등 핵심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반면 민주당은 문방위 소속 의원 8명 전원이 종편 광고 직거래 금지 입법에 찬성 의사를 밝혔다. 언론노조 관계자는 “한나라당이 신규 종편채널 편들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11-08-1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