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 피하려 경찰 치고 달아난 30대 입건
수정 2011-08-05 14:45
입력 2011-08-05 00:00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 경부고속도로 서초 나들목 진입로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조모(35) 경장을 자신이 몰던 아우디 A8 승용차로 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음주운전 중이던 강씨는 고속도로 진입로 램프에서 음주 단속하는 것을 보고 차량을 오던 방향으로 후진해 도주했다. 이 과정에서 조 경장이 차에 부딪혀 넘어지면서 찰과상을 입었다.
강씨는 이날 오전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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