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깨는 소리 못듣는다’ 폭우속 금은방 털어
수정 2011-08-05 11:15
입력 2011-08-05 00:00
최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5시40분께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의 한 금은방에서 절단기로 셔터 문을 자른 뒤 보도블럭으로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4천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최씨는 시간당 55㎜씩 쏟아지는 집중호우에 소음이 들리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해 금은방의 셔터와 창문을 부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최씨가 같은 수법으로 또 다른 범행을 저질렀는지 수사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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