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버스사고로 한국인 4명 부상
수정 2011-08-01 14:30
입력 2011-08-01 00:00
현지언론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관광중심지 시엡립에서 베트남으로 향하던 버스가 주차된 트럭을 들이받아 한국인 4명과 스페인인 3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버스운전자가 사고가 난 직후 도망쳤다고 전했다.
캄보디아 정부가 추산한 결과 올해 상반기에만 1천76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이는 작년에 비해 14% 높아진 수치다.
같은 날 현지신문 캄보디아 데일리는 2008년 찾아온 불황을 딛고 올해 상반기에 관광객이 13% 증가해 140만 명을 기록했고, 한국ㆍ중국ㆍ베트남 관광객의 증가가 이러한 성장의 견인차가 됐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