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서 굴착하다 폭발물 터져 민간인 부상
수정 2011-07-30 13:33
입력 2011-07-30 00:00
조씨는 파편이 몸에 박히는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서는 부대 축대벽과 수로 공사를 위해 굴착기 작업중이었으며 조씨는 옆에서 감독하고 있었다고 군(軍)은 전했다.
또 이 폭발물은 매설된 대인 지뢰로 추정된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 당국은 굴착기 작업중 폭발물을 건드린 것으로 보고 폭발물 종류와 사고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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