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 “생포 동료 5명 석방하라”
수정 2011-07-16 00:32
입력 2011-07-16 00:00
납치한 제미니호 한국인 4명 몸값도 요구
정부 당국자는 “제미니호와 함께 납치된 한국인 4명의 몸값과 아덴만 작전 과정에서 사망한 해적 8명의 몸값을 요구하고 있다.”면서도 “생포된 해적들을 석방하라는 요구는 아직 우리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해적과의 몸값 협상은 있을 수 없고, 생포된 해적들을 풀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제미니호는 지난 4월 30일 케냐 해역을 지나던 중 몸바사항 남동쪽 약 310㎞ 해상에서 납치됐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11-07-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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