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아들 훈계하다 숨지게 한 40대 아버지
수정 2011-07-08 14:52
입력 2011-07-08 00:00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 오후 7시30분께 울주군 청량면 자신의 집에서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8)이 학교에 결석하고 친구를 괴롭히는 것을 나무라다가 아들이 반항하자 흉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아들은 의식을 잃고 경남 양산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나 8일 오전 4시50분께 사망했다.
경찰은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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