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상습절도 가사도우미 영장
수정 2011-07-06 08:56
입력 2011-07-06 00:00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009년부터 동구 신기동 A씨의 집에서 일을 하며 귀걸이와 목걸이 등 귀금속 30여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정씨는 귀금속과 보석 수집을 취미로 하는 A씨 부부가 비싼 장신구를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범행을 했으며, 훔친 물건을 판 돈은 성형수술 또는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씨는 귀금속이 하나씩 사라지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A씨 부부가 보석함 주변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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