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트레일러 고철로 팔아넘긴 5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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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7-01 08:46
입력 2011-07-01 00:00
부산 강서경찰서는 1일 이면도로에 주차된 트레일러를 끌고 가 고철로 팔아넘긴 혐의(절도)로 트랙터 기사 최모(5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장물업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5월 중순부터 6월말까지 부산 강서구 신호동과 경남 양산 금산리의 한 도로변에 주차된 트레일러 4대를 트랙터에 연결해 싣고 가는 수법으로 고물상에 팔아넘겨 4천5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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