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이득금 달라” 채무자 협박.폭행한 2명 영장
수정 2011-06-30 13:59
입력 2011-06-30 00:00
경찰에 따르면 친구사이인 심씨 등은 2009년 12월께 조경업자인 한모(49)씨에게 사업자금으로 9천500만원 빌려 주고 나서 지난 5월 원금을 돌려받았음에도 ‘이득금을 주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해 5천50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심씨 등은 지난 4월15일께는 강릉시 경포동 인공폭포 부근에서 한씨를 불러내 이득금을 더 요구하면서 온몸을 때려 부상을 입히고, 한씨의 차량도 파손해 1천4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