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의 다리’ 인명피해 막은 고교생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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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6-29 10:19
입력 2011-06-29 00:00
소방방재청은 29일 태풍 메아리로 붕괴된 호국의 다리(옛 왜관철교)에서 인명 피해가 없도록 힘쓴 경북 칠곡군 순심고 하재의(17) 학생에게 표창장을 주고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은 하 학생을 명예 현장재난관리관으로 임명했다.



그는 지난 25일 호국의 다리가 무너졌을 때 처음으로 112에 신고를 한 뒤 위험한 상황에서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지키며 다른 주민이 접근하지 않도록 신호를 보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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