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여자 속옷 641점 훔친 40대男 구속
수정 2011-06-28 16:14
입력 2011-06-28 00:00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4월 10일 오후 2시께 동구 가양동 김모(24.여.가명)씨 집에 침입해 빨래 건조대에 널어 놓은 김씨의 속옷 3벌을 훔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02차례에 걸쳐 641벌의 속옷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4년 전에도 같은 혐의로 8개월 동안 구속된 전력이 있다”며 “정씨는 훔친 속옷을 차량 트렁크에 보관해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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