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규 총장, 캐나다에 박태규 송환 요청
수정 2011-06-28 08:12
입력 2011-06-28 00:00
김 총장은 전날 오후 손더스 총장과 가진 양자회담 자리에서 “박씨의 조속한 송환에 협조해 달라”는 요청을 했다.
이에 손더스 총장은 적극적인 협조의사를 밝혔다고 대검은 전했다.
박씨는 정치권에 두터운 인맥을 가진 거물급 로비스트로, 지난해 부산저축은행이 유상증자를 통해 삼성꿈장학재단과 포스텍에서 총 1천억원의 투자금을 끌어들이는 데 개입하는 등 부산저축은행그룹의 구명로비를 담당했으나 수사 초기 캐나다로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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