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공중 화장실서 5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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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6-25 15:06
입력 2011-06-25 00:00
25일 전남 순천시 조곡동 모 공중화장실 안에서 신원 미상의 50대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청소 봉사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 상태와 4일 전부터 화장실 문이 잠겨 있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로 미뤄 이 남성이 지난 21일 이전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신원 파악과 동시에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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