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장맛비 시작…내일까지 최고 150㎜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6-23 08:42
입력 2011-06-23 00:00
지난 22일부터 강원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시작된 가운데 내일까지 최고 15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누적강수량은 원주 19㎜, 영월 14.5㎜, 태백.춘천 9㎜, 인제 8㎜, 홍천 6㎜ 등을 기록했다.

이번 장맛비는 내일(24일)까지 40~100㎜, 많은 곳은 150㎜의 집중 호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며 “산사태나 축대붕괴 등의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내일(24일)은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영서지방은 아침까지 비가 온 뒤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부터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장맛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