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동해안 해변..방사능 영향 없다”
수정 2011-06-16 15:00
입력 2011-06-16 00:00
동해안 해수 방사능 측정결과 요오드.세슘 ‘불검출’
환동해출장소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동해안 해수 4개 시료의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 방사성 요오드와 방사성 세슘(Cs-134)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플루토늄은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측정에 사용한 시료는 지난달 12일부터 31일까지 채취한 표층 해수다.
또 강릉 방사능 측정소에서 지난 12∼13일 채집한 대기 중 부유 먼지와 빗물에서도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환동해출장소는 앞으로 돌발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올여름 동해안 해변은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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