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싸움에 힘쓴’ 씨름선수 입건
수정 2011-06-09 00:50
입력 2011-06-09 00:00
경찰 관계자는 “A씨 일행이 택시기사와 언쟁을 하며 차량 진행을 방해하고 있는데, 마침 뒤에서 차를 몰고 지나던 B씨 일행 3명과도 다툼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1-06-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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