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세계7대경관 선정 기원 한·중서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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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5-28 00:40
입력 2011-05-28 00:00

서예가 박동규씨·中 주상림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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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의 서예가 ‘창봉’ 박동규 화백이 중국의 주상림 화백과 함께 새달 1~7일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제주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기원 한·중서화 양인전’을 연다.

박 화백은 호방함을 자랑하는 산수 대작과 한국적 필획이 돋보이는 서예를, 주 화백은 간소하고도 절제된 먹과 채색으로 표현한 장엄한 산수화를 내놓았다.

대한민국서예대전, 국립현대미술관 등의 초대작가 출신으로 국제서예가협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 화백은 중국 난징예술학원에서 ‘완당 김정희 서법예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지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1-05-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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