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실습증명서 발급한 간호조무사 학원장 영장
수정 2011-05-25 00:58
입력 2011-05-25 00:00
백씨는 2009년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간호학원에 다니는 수강생 170여명이 실습을 나가지 않았는데도 병원 현장실습을 한 것처럼 교육과정 이수 증명서를 작성,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씨는 간호조무사가 되기 위한 필기시험은 쉽게 통과하지만 780시간이나 되는 병원 실습 등에 수강생들이 부담을 갖는다는 것을 알고 병원 실습을 마친 것처럼 허위 서류를 만들어 주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1-05-2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