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 걷던 50대男 KTX열차에 치여 숨져
수정 2011-05-17 09:44
입력 2011-05-17 00:00
당시 김씨는 철길을 따라 걷고 있었으며 기관사가 뒤늦게 발견하고 급제동을 했지만 사고를 막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제608호 KTX 열차 운행이 1시간가량 중단됐으며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200여명은 다음 열차로 갈아타거나 지하철로 환승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정신지체가 있어 여러번 가출을 시도한 적이 있다는 진술을 유족들로부터 확보했다”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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