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청년실업 대책’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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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5-13 00:52
입력 2011-05-13 00:00
경인지역대학교 취업지도협의회(회장 강길훈 용인대 산학협력단 부단장)는 13~14일 충주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교육과학기술부, 고용노동부, 한국생산성본부의 후원으로 ‘대학생 청년실업 대책’에 관한 세미나를 갖는다.

경기·인천지역 35개 4년제 대학 취업부서장으로 구성된 협회는 고학력 실업난 해소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2011-05-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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