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자살사이트 만난 여성 2명 투신, 숨져
수정 2011-04-13 09:33
입력 2011-04-13 00:00
정씨와 조양은 와이셔츠로 서로 손목을 묶은 상태로 발견됐으며 정씨는 집에 유서를 남기고 가출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씨가 평소 죽고싶다는 말을 자주했고 자살사이트를 거론했다는 유족의 진술과 서로 손목을 묶은 점으로 미뤄 두 사람이 자살사이트에서 만나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