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 화내는 부인 살인미수 20대 입건
수정 2011-04-04 09:28
입력 2011-04-04 00:00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3일 오후 11시께 깁스를 하고 누워있는 부인 옆에서 혼자 쇠고기를 구워먹다가 배가 고픈 부인이 “이렇게 살려면 차라리 죽자”고 화를 내자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같은달 11일 오후 10시께 부인과 말다툼하다가 침대에서 밀어 넘어뜨려 전치 8주의 다리골절상을 입힌 혐의도 있다.
A씨는 경찰에서 “갑자기 화가 치밀어 그랬다”며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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