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한다’ 조부.계모 살해한 10대 중형
수정 2011-04-01 11:26
입력 2011-04-01 00:00
의정부지법, 장기 10년.단기 5년 선고
재판부는 “피고인이 나이가 어리고 범죄 전력이 없어 판결 전에 많은 고민을 했지만 이 사건으로 두 명이나 사망해 중형을 피할 수 없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해 9월9일 오후 10시40분께 포천시 영중면 자신의 집에서 자신을 무시하고 때린다며 어머니와 할아버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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