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곡재단에 1억2975만원 배상” 법원, 신정아에 강제조정 결정
수정 2011-03-24 00:28
입력 2011-03-24 00:00
성곡미술관 큐레이터로 일하던 신씨는 2005년 3월∼2007년 4월 11차례에 걸쳐 3억 2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됐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11-03-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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