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계단서 휴가 군인 목매 숨져
수정 2011-03-18 17:53
입력 2011-03-18 00:00
A 일병을 처음 발견한 소독업체 직원은 “21층 꼭대기층에서부터 소독하면서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군인이 목매 숨진 채 난간에 매달려 있어 신고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A 일병이 귀대 일인 17일까지 복귀하지 않아 이날 소속부대로부터 귀대 독촉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이 사건을 군 헌병대에 이첩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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