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보해저축은행 본점·대표 자택 압수수색
수정 2011-03-16 15:46
입력 2011-03-16 00:00
검찰은 은행 측의 불법대출 의혹과 관련해 전남 목포에 있는 본점과 대표이사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각종 대출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분석해 불법대출이 이뤄졌는지 조사하고 경영진 등 은행관계자에 대한 소환조사도 벌일 예정이다.
대검 중수부는 15일 부산저축은행 등 5개 저축은행과 경영진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으며 춘천지검도 16일 도민저축은행을 압수수색하는 등 검찰은 지난 달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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