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안주 하려고…” 횟집서 활어 훔친 선후배
수정 2011-03-16 13:45
입력 2011-03-16 00:00
경찰에 따르면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 11일 오후 11시20분께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인근 김모(32)씨의 횟집 수족관에 있던 우럭 등 활어를 훔치는 등 모두 2차례에 걸쳐 38만원 상당의 수산물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씨 등은 경찰에서 “술을 마시다 술안주가 떨어져 활어를 훔친 뒤 백사장에서 구워 먹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같은 횟집에서 활어 도난 사고가 잇따르자 해당 횟집 주변 CCTV 분석을 통해 홍씨 등을 붙잡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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