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집배원 살해사건 용의자는 동료 집배원
수정 2011-03-12 11:47
입력 2011-03-12 00:00
경찰 관계자는 “윤씨가 집배원 김씨 명의로 4천만원 정도를 빌렸는데 갚을 능력이 안돼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윤씨로부터 범행 사실을 자백받았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낮 12시께 윤씨를 남동경찰서로 데려와 자세한 범행동기 등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3일 오전 7시48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모 아파트 16~17층 계단에서 집배원 김씨의 머리를 둔기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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