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길거리서 고등학생 분신…중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03-07 00:00
입력 2011-03-07 00:00
6일 오후 7시 18분께 전남 목포시 용해동 골목길에서 임모(17.고2)군의 몸에 불이 붙어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임군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임군의 가방에는 “가족과 같은 반 친구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라이터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임군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분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목포=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