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정기인사 앞두고 고위법관 사의 잇따라…후배들 위해?
수정 2011-02-07 11:55
입력 2011-02-07 00:00
7일 현재까지 법원장급에서는 손용근(59·사법연수원 7기) 사법연수원장을 비롯해 강갑주(57·9기) 광주고법원장,정장오(57·10기) 서울서부지법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등법원 부장판사 중에서는 이광범(52·13기) 서울행정법원 수석부장판사,김상철(52·14기),한범수(50·15기),원유석(50·15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4명이 사표를 냈고 지방법원 부장 중에서도 7~8명이 용퇴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법원은 고법부장 이상 고위법관은 내달 17일자로 10일께,이하 법관은 28일자로 18~21일께 정기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