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4급이상 女공무원 6% 그쳐
수정 2011-01-10 00:36
입력 2011-01-10 00:00
여성부 64%로 최다… 방위사업청 등은 전무
부처별(2009년 기준)로는 여성부(현 여성가족부)가 64.3%로 가장 많았고, 경찰청 32.9%, 보건복지가족부(현 보건복지부) 27.5%, 식품의약품안전청 23.6%, 법제처 13.4% 순이었다. 반면 방위사업청, 해양경찰청, 소방방재청에는 여성공무원이 한명도 없었다. 관세청, 국가보훈처, 금융위원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각각 1명, 병무청, 중소기업청 각각 2명, 조달청 4명, 국민권익위, 국토해양부, 문화재청 각각 5명 등으로 집계됐다. 안 의원은 “여성의 관리직 진출 비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11-01-1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