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운전사가 잠든 女승객 성추행
수정 2010-12-04 00:00
입력 2010-12-04 00:00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30분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시외버스 터미널 차고지에서 잠이 들어 버스에서 내리지 못한 대학생 A(19.여)씨를 깨우다 가슴을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조씨는 A씨를 수차례 흔들어 깨우다 잠에 곯아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순간적인 충동에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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