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봉하마을 부엉이바위서 50대 떨어져 숨져
수정 2010-11-20 00:00
입력 2010-11-20 00:00
김씨는 신고를 받은 119구급대에 의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는 김씨가 노트 한장에다 자필로 쓴 것으로 추정되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빈다.여보 아이들에게 미안하다.시신은 기증해 달라’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김씨의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부엉이바위에는 지난해 5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한 뒤부터 입구에 출입금지 안내판과 함께 나무로 설치한 차단 펜스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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