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여인숙서 불..투숙객 2명 질식 사망
수정 2010-10-13 08:29
입력 2010-10-13 00:00
또 투숙객 조모(66)씨가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숨진 2명은 복도에서 발견돼 대피 과정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됐다.
E여인숙 인근에 사는 이모(25.여)씨는 “심하게 타는 냄새가 나 창밖을 보니 여인숙 2층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고 말했다.
불은 2층 복도와 객실 6곳 등 80㎡를 태워 850만원(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수원=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