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공사장 크레인붕괴 2명사망
수정 2010-10-07 00:50
입력 2010-10-07 00:00
지난해 가장 많은 산재 사망자가 발생했던 GS건설에서 또다시 산재 사망자가 생기면서 ‘안전불감증’이 만연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고 현장 근처의 성산중학교에 다니는 백현아(15)양은 “수업 중 ‘쿵, 쾅’하는 소리가 나서 쳐다보니 크레인 두 대가 맞물려서 무너지고 있었고, 흰색 안전모를 쓴 사람이 떨어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10-10-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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