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동안 집단 구타 지적장애女 결국 숨져
수정 2010-09-27 00:18
입력 2010-09-27 00:00
경찰 조사결과 이씨 등은 ‘지문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며 미리 준비한 압박붕대를 손에 감고 김씨를 때렸으며, ‘상체는 때리지 말고 하체만 때려야 한다.’ ‘50대씩 돌아가면서 때리자.’는 말을 주고받는 등 무자비한 행태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씨는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시민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3일 사망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2010-09-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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