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KAIST 이사장에 오 명 前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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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9-08 09:25
입력 2010-09-08 00:00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신임 이사장으로 오 명(70)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이 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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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명 신임 KAIST 이사장      (대전=연합뉴스) 신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사장으로 선임 된 오 명(70) 전(前)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오 명 신임 KAIST 이사장
(대전=연합뉴스) 신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사장으로 선임 된 오 명(70) 전(前)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오 신임 이사장은 “서남표 총장과 함께 KAIST를 국가와 인류에 기여하는 세계 톱10 연구중심 대학으로 성장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사장 임기는 앞으로 3년이다.

 오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0년 청와대 경제비서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체신부,교통부,건설교통부,과학기술부 장관 등을 지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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