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행복나눔회’ 완도에 책·쌀 기증
수정 2010-09-01 00:42
입력 2010-09-01 00:00
농협 제공
청산 초등학교가 있는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Slow City) 인증을 받을 정도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그러나 총 재학생 73명인 청산 초등학교는 도시 학교에 비해 교육 환경이 열악한 편이었다. 농협 행복나눔회가 농협 안팎으로부터 아이들이 읽고 싶어하는 책을 기부받아 이날 학교에 기증하게 된 것. 또 농협 행복나눔회는 근처에 있는 완도 성광노인복지센터에 사랑의 쌀 300㎏을 전달하는 등 자원봉사활동도 함께 펼쳤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10-09-0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