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의혹’ 한라상조 압수수색
수정 2010-08-28 00:38
입력 2010-08-28 00:00
검찰은 이 회사 박모(52) 대표가 회사돈을 횡령한 혐의를 잡고 지난 17일 체포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관련자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 업체 외에 대표의 회사돈 횡령 등으로 소비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다른 몇몇 대형 상조업체에 대해서도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내사 중인 사안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0-08-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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