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산림연구기관 총회 23일부터 서울서 개최
수정 2010-08-10 00:52
입력 2010-08-10 00:00
‘사회와 환경 그리고 지구의 미래를 위한 산림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서울 총회는 110여개 국가에서 3500여명이 참가하고 2150편의 논문이 제출되는 등 사상 최대 규모다. 기조연설에는 여성 최초로 2009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엘리노어 오스트롬 인디애나대 교수를 비롯해 열대림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분야 세계 석학인 피터 쇼 애슈턴 하버드대 명예교수, 프란시스 제이 세이모어 세계임업연구센터 원장, 호세 호아킨 캄포 열대농업연구 및 고등교육센터 원장 등이 나설 예정이다. 한국대표로는 고은 시인이 ‘숲은 짧고 사막은 영원하다’를 주제로 산림·환경사랑을 호소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10-08-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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