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화장실에 아기 버린 매정한 엄마
수정 2010-07-21 09:04
입력 2010-07-21 00:00
김씨는 “한 손님이 ‘여자 화장실에 피가 많이 있다’고 말해 가봤더니 남자 아기가 버려져 있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 아기를 양산부산대병원으로 옮겼으며 PC방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PC방에 자주 왔던 20대 여성의 뒤를 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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